후기 1: 마음까지 촉촉해진 시간 자연 속에서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활동이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줄 몰랐어요. 아이들은 신나게 곤충을 관찰하고, 어르신들은 옛 이야기를 나누시며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함께 땀 흘리며 키운 채소로 건강한 밥상을 차려 먹고 나누는 시간은 정말 따뜻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자라는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후기 2: 도심 속 작은 녹색 기적 옥상 텃밭이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니 신기했어요! 딱딱한 도심 속에서 이렇게 푸르른 공간을 만나고, 여러 이웃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소통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특히 취약계층분들이 이곳에서 편안하게 쉬고 활력을 얻는 모습을 보니 가슴 벅찼습니다. 이 작은 녹색 공간이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는 것 같아요.

후기 3: 함께여서 더 소중한 나눔 직접 기른 배추로 김장을 하고, 정성껏 만든 청국장 쿠키를 나누는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단순한 나눔이 아니라, 씨앗부터 함께 심고 가꾼 결실을 나누는 것이라 그 의미가 훨씬 크게 다가왔어요. 받는 분들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함께 땀 흘리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경험했습니다.

후기 4: 아이들의 성장이 보이는 활동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텃밭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흙이나 벌레를 무서워하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과 친해지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변하는 것을 보며 뿌듯했습니다. 스스로 식물을 돌보고 열매를 수확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된 사업인 것 같아요.

후기 5: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준 텃밭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이 텃밭 활동을 통해 바깥 활동도 늘고, 신체적으로도 활기를 되찾으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했습니다.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식사를 함께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외로움도 달랠 수 있었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후기 6: ESG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있는 발걸음 기업의 일원으로 이 ESG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나무를 심고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며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동시에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넬 수 있었습니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의 가치를 단순히 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실천하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의미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습니다.